이 내용은 통계관련 그냥 낙서이다.
세상에는 통계가 사용되는 곳이 상당히 많다.
그중 내가 가장 관심이 있고 재밌어 하는 분야는 (관상, 손금) 이다.
관상
책을 읽은지가 20년이 돼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관상은 5천년이 넘은 통계자료 라고 한다.
어떻게 생긴 사람이 어찌어찌 살다 어찌 죽었다 라는 기록을 열심히 모아 통계적으로 낸것~
손금
이건 잘 기억안난다.. 아마 비슷했겠지..
난 20년 전에 사업을 해보고 싶어했고 원채 사람말을 잘 믿고 귀가 얇은지라 속지 않기 위해 공부를 했었다. 결론은 공부만 하고 사업은 하지 못했다..
잡설은 여기까지~
통계
통계라는건 참 재미있다.
단어의 뜻을 검색하면 이렇게 나온다.
1 . 한데 몰아서 어림잡아 계산함.
- 관련이 있는 모든 사항들을 모아서 "어림잡아" 계산 한다는 것이다.
즉 이전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모아놓고 그 흐름을 알아,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생각해 본다는 것이다. 이것은 로또 예측에 통용이 될만한 말이다. 근데 재미있는것은 어떤 자료를 가지고 하느냐, 어떤방향으로 조사를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완전히 다르게 될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자기 감에 의지하게 될 것이며, 어떤자료가 유용한 자료인지 알아내기가 힘들것이다. 아, 이것과 관련해서 예전에 주식관련해서 내맘대로 통계를 내서 매수, 매도를 해본적이 있는데 재밌게도 몇번 이득을 봤다 ^^ㅋ
즉 이전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모아놓고 그 흐름을 알아,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생각해 본다는 것이다. 이것은 로또 예측에 통용이 될만한 말이다. 근데 재미있는것은 어떤 자료를 가지고 하느냐, 어떤방향으로 조사를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완전히 다르게 될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자기 감에 의지하게 될 것이며, 어떤자료가 유용한 자료인지 알아내기가 힘들것이다. 아, 이것과 관련해서 예전에 주식관련해서 내맘대로 통계를 내서 매수, 매도를 해본적이 있는데 재밌게도 몇번 이득을 봤다 ^^ㅋ
2 . 어떤 현상을 종합적으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일정한 체계에 따라 숫자로 나타냄. 또는 그런 것.
- 이것은 내가 했던 일을 얘기하는 내용이다.
직원에 관한 자료들을 모아두고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표기하는 것인데, 그래프/ 표/ 다단형태의 글 등등으로 말 그대로 "한눈에" 보기 쉽도록 만드는 것이다. 보통은 숫자로 나타대나 자료의 형태에 따라서 숫자보다는 눈에 보기 쉬운 도식화가 더 유용할 때가 있다.
그리고 이것 역시 로또에서도 활용할만 할듯 하여 지난 709회차 분석때 사용해봤다. 결과는 완전 만족스럽지는 못했으나, 실제로 비슷한 것이 나오긴 했다 근데 ! 한번은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다..
3 . <수학> 집단적 현상이나 수집된 자료의 내용에 관한 수량적인 기술. 대상이 되는 집단을 일정한 시점에서 파악하는 것을 정태 통계, 일정한 기간에서 파악하는 것을 동태 통계라 하며, 사회나 자연 현상을 정리ㆍ분석하는 수단으로 쓰기도 한다.직원에 관한 자료들을 모아두고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표기하는 것인데, 그래프/ 표/ 다단형태의 글 등등으로 말 그대로 "한눈에" 보기 쉽도록 만드는 것이다. 보통은 숫자로 나타대나 자료의 형태에 따라서 숫자보다는 눈에 보기 쉬운 도식화가 더 유용할 때가 있다.
그리고 이것 역시 로또에서도 활용할만 할듯 하여 지난 709회차 분석때 사용해봤다. 결과는 완전 만족스럽지는 못했으나, 실제로 비슷한 것이 나오긴 했다 근데 ! 한번은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다..
- 이것은 걍 그런갑다...
나름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자료는 어떤 내용이든 양이 충분해야 하며, 필요하든 필요하지 않든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 이유는 옛날처럼 수기로만 하는 것과 달리 요즘은 전부 컴퓨터로 처리를 하며 컴퓨터는 이미 엄청나게 빠른 처리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바로 정리능력과, 분별능력, 가공능력 이다.
많~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어야 하며, 필요한 데이터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고 필요한 데이터 안에서 새로운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는 재주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재주에 가장 중요한것이 내 장점인 논리적 사고방식이다. (내자랑 ㅎㅎ)
같은 현상에 대해 모두가 다른 눈으로 본다. 그런데 그 다른 눈으로 본것을 표현하기를 꺼린다.
일반통계는 결과를 이미 알고 있고 그것을 단순히 보여주는 것인 경우가 더 많다. 그렇지만 랜덤확률인 로또에 관한 통계는 "다른 눈, 다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난 두가지를 가지고 있고 그것들을 구현해낼 재주 또한 있다.
주변사람 모두가 말리고 있다 심지어 가족까지도 그래도 난 시작을 한 김에 3등이상을 꼭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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