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누가 읽기는 하는지 모르겠지만...
715회 글은 내일 서울에서 집으로 돌아간 후 게시할 계획이다
와이프가 서울이, 처형이 좋다고 하루 더 있자고해서
아, 참고로 714회는 예측 잘 맞았는데
연구를 많이 못해서
5천원사서 5천원만 됐다
1등도 가능했을 회차였는데
너무 아쉬웠다
그럼 내일 다시 글쓰러 오겠다
(처형집엔 컴퓨터가 없다 ㅋ, 피씨방은 내가 좋아하질 않는다 ㅡㅡㅋ, 스마트폰으로 글쓰긴 너무 답답하다)
715회차에선 얼마나 잘 맞아줄지 궁금하다...
2016.08.10 오후 9시 41분.
이제서야 집에 도착했다, 곧 로또 분석후에 글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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